< 오늘의 곡성군 이슈 >
곡성군 의회 ㄱ 의원의 남편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문화 누리카드 가맹점 이용에 관하여 공개정보를 곡성군이 공개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48.710,891원 을 가맹점에서 이용하였으며 이를 생필품으로 교환하여 주었다는 부분에 대하여 본지는 해명할 사항이 있다며 는 해명을 본지에 하여 달라하는 내용으로 기 보도를 하였습니다.
본지 구독을 하시는 군민의 말에는 최근 3년치 모두를 보도하여 달라하는 요청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201팔년도에는 어느 정도 가맹점 금액을 이용을 하였을 까요???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의 장사를 하였다 하는 이웃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 하며는 201팔년에는 무려 가맹점 이용건수는 1,824건 입니다
금액으로는 46.792.830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자료 확인이 됩니다 군민은 말을 합니다 시골의 서점에서 서적을 팔았다 하며는 금방에 탄로가 날 것 아니냐 책으로 팔아야 할 상품권으로 생필품으로 바꾸어팔 았 다 하며는 의회 의원 남편의 자격에 서 있을 수가 있는 일이냐?? 주변 생필품 상점 들은 어떻게 장사를 해 먹을 수 가 있느냐?? 강한 의혹을 제기 하고 나섰습니다.
곡성군 의회 의원ㄱ의원 남편께서는 군민 앞에 적극 해명을 하여 주기를 원 한 다 라고 말했다.
그러 하다 하며는 2년 간 약 95.503.721원을 팔았습니다.
궁금하신 군민 여러분 2019 년도 에는 얼마 금액의 문화 누리 카드 사용을 이용 하였을 까요???
지면상 다음에 안내 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4/22/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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