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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태양계 끝에 있는 해왕성의 고리, 30년 만에 포착 [우주로 간다]
작성자
:
섬진강천문대
작성일
: 2022-09-22 18:27
조회수
: 191
제임스 웹(JWST) 우주망원경이 태양계 가장 끝에 있는 해왕성의 고리와 작은 위성들을 선명하게 포착했다고 씨넷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가 담은 해왕성 고리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7월 12일 촬영된 것이다.
1989년 NASA의 보이저 2호가 해왕성에서 약 4950km 떨어진 지점을 지나다 처음으로 해왕성 고리를 촬영해 공개한 적이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그 이후 33년 만이다.
하이디 하멜 해왕성 시스템 전문가는 성명을 통해 "희미하고 먼지투성이의 해왕성 고리를 마지막으로 본 지 30년이 지났고, 적외선을 통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웹의 안정적이고 정밀한 이미지 품질 덕분에 해왕성 근처의 매우 희미한 고리를 감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해왕성은 푸른 행성이다. 이는 허블 우주망원경의 가시광선 카메라로 본 해왕성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왕성의 메탄가스는 가시광선의 파란색 파장을 반사하고 붉은색이나 적외선처럼 파장이 긴 빛을 잘 흡수한다.
하지만, JWST가 포착한 해왕성의 모습은 우유빛으로 환하게 빛나고 있다. 이는 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가 푸른 빛을 흡수해 버려 관측하지 못하고 메탄가스는 적외선을 강력하게 흡수하기 때문에 어둡게 나타난다.
유럽우주국(ESA)은 해왕성 북극에는 아주 밝은 곳이 있으며, 남극에는 구체 표면에 소용돌이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JWST는 이번에 해왕성 고리 외에도 해왕성의 14개의 위성 중 갈라테아, 나이아스, 탈라사, 데스피나, 프로테우스, 라리사, 트리톤이라는 7개 위성도 포착했다. 특히, 트리톤은 8개 회절 스파이크 모양으로 밝게 빛나 눈길을 끈다. 트리톤은 두터운 질소 얼음층이 햇빛의 70%를 반사해 밝게 보인다.
ESA는 "JWST의 많은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회절 스파이크를 자랑하는 매우 밝은 곳은 항성이 아닌 해왕성의 가장 특이한 위성인 트리톤이다"고 밝혔다.
이런 모양은 JWST가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을 상징한다고 씨넷은 전했다. 이는 빛이 JWST의 거울들을 통과하면서 생기는 독특한 모양이다.
JWST는 미국과 유럽, 캐나다가 개발한 사상 최대 크기의 우주 망원경으로 작년 12월 25일 발사된 뒤 지구에서 150만 ㎞ 떨어진 ‘제2 라그랑주점’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과학 관측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JWST의 해왕성 관측 자료를 통해 향후 태양계 형성 과정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https://zdnet.co.kr/view/?no=20220922102543
해왕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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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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