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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면 유래

본면은 백제 개로왕 이전에는 석정(현 금반 2구)에 위치하였다고 하며, 백제 문주왕(서기 485년)때 욕내에 속하였고 신라 경덕왕 16년(서기 757년)에 본군이 곡성이라 개칭함에 따라 곡성군에 속하였다. 경술국치(서기 1910년) 이전 조선에는 본면 원등리(제어덕)가 옥과현 겸방면에 여타 마을은 곡성현의 삼기면에 속해 있으면서 향약의 향장을 두어 통치해 왔었으며, 서기 1910년 10월에 면장으로 개칭하였고, 서기 1914년(갑인) 3월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이를 폐합하여 삼기면이라 개칭하여 26개 자연부락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음

지역특성

  • 면민성향 : 근검, 성실, 온후하고 순박함
  • 입지여건 : 곡성군 중앙부 위치, 산간 고랭지
  • 소득구조 : 1차 산업편중, 소득기반취약

콘텐츠관리

  • 담당부서 삼기면
  • 담당자 이재형
  • 연락처 061-360-7312
  • 최종수정일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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