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KSEONG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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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22호로 지정된 구 곡성역은 전라선로의 역사로 1933년에 건립되었으며 등록된 간이역중 규모가 큰편에 속하며, 1933년 10월 15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하였다. 1999년 전라선 복선화로 곡성역이 신축이전하면서 폐역 되었다.
1999년 지방유형문화재 제210호로 지정된 회헌실기는 고려말 우리나라에 최초로 유교를 도입한 대학자 회헌 안향의 사적을 기록한 책이다. 오지리 소재 도동묘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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