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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뛰는 널판과 광대 춤 은 누가 춤 을 추고 있는가?

  • 작성자 : 임보환
  • 작성일 : 2023-09-17 17:24
  • 조회수 : 420
  • 댓글 : 0
언론이 정치권에 쓴 소리를 하며는 가짜뉴스 라 한다.
또한 언론이 가짜뉴스 생산하여 국민 들에게 전파하는 것 또한
심각한 사회현상 이기도 합니다.
정치권의 말을 들어 보며는 잘못하는 언론을 일벌백계 한다 하는 법을 만들자 한다.
법,
법,
법이 홍수처럼 만들어지고 파도가 넘실거리는 세상이다.
그러면서 전남 곡성군에서는 기획실 방문하여 탁자 위에 신문으로 3번 치고 고함을 질렀다 하는 이유로 항의 하며는
경찰에 고발하여 교도소 8개월 보내고 그는 만기 출소했다.
곡성군에 알린다.
향후 민원실 등에서 민원인이 고함을 치며는 경찰에 철저하게
고발하기를 바란다.
평등의 원칙에서 공정한 행정 업무가 되어야 한다.
누구는 고발하여처벌받고 누구는 봐 준다 하며는 이는 민주주의
적인 모순점 이며 사회적인 행정기관 의 크나큰 모순이다.
처벌 받은자는 다시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아니한다.
만일 소리치고 고함 지르는 민원인을 고발치 아니 하며는 담당하는공무원은 직무 유기로 내가 직접 고발을 공무원을 상대로 할 것 임을 밝혀 둔다.
출소 후 세상을 보고 있노라 하니 기 가 찬다.
대장동 사건의 주범과 일당은 대북사건의 주범들은 정치인이라
하는 이유로 교도소를 보내지 아니하는 것이 현실이니
국민만 피해를 보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 집행이다.
법은 약자에 서 있는 자 들만 처벌하는 주의는 불평등한 소각재로
볼 수밖에 없다.
가짜뉴스를 생산하지 말라고 목 소리를 내는 곳은 정치권 이다.
이제 휘두르는 권력과 이에 몸부림을 치고 있는 여야 정치인 들의말 한 마디 한 마디마다 국민의 눈과 귀는 예민 하여 지게 되며 아무리 관심을 두려 하지아니 하여도
언론에서는 진실 들이라 주장 하면서 보도자료를 마구잡이 식으로 자료를 생산한 후
국민들의 눈치 와 코치는 염두에도 없이 정권에 대고서 논설과
사설의 내용을 움직인다.
정치권의 경제 살리기에는 관심사 는 없는지?
야당과 여당은 싸움으로 정쟁 소비를 하고있는 현재 시간의 정치판이다.
고물가의 고공 행진은 멈춤이 없이 국내 외 경제 흐름이 원활하지 아니하고 불황 경제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그러하다 하며는 곡성군의 현재 흐름은 무엇이 문제점 인가?
전공노 곡성군 지부 자유 게시판에는
일반 군민인 네테즌 인지? 아니 며는 공무원이 자유의사에 의한 글이 올라와 있다.
언론사 명이 명시되지 아니한 언론인이 공무원 상대로
건강음료를 판매 하였다 하는 글이 올라 와 있다.
이래서 언론이지탄을 받고 있는것이다.
그 기자와 언론사명을 밝히고 수사해서 올고 그름을 밝혀 주기를 바래 보기로 한다.
군수 님 께서는 인구 소멸 대책의 일환으로 전남 광양의 한 언론보도에 의 하며는
문체부에서 불허된 약 3000억원이 소요 되는 경정 사업을 다시금사업 신청을 한다 하는 내용으로 국민의 힘 전남 도당에 찾아
사업지원을 하여 달라 환담을 하였다 한다.
행정기관의 수장이 일반 개인 사업자가 진행하여야 할 사항을
군수가 직접 정당 소속도 아닌 반대편 정당에 가서 속 사정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아니한다.
얼마나 급 했는지?
사업 시행 전의 군민 여론 청취를 하였던 사안이고
전임 군수의 생각 이었던 경정사업 이 아니 었던가?
또 다시
문체부에서 불허된 사안을 재 신청 한다 하니 행정적인 소모전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그렇게 곡성군 공무원 들은 할 일이 없는가?
이제껏 시간 버리면서 불허 받으려 공무원인지?
과장인지?
하는 자가 하부 공무원들의 서류 만들기에 시간 소모하고 지역경제어려움을 도와 달라 애원하는 군민의견 무시하고 결국 문체부에서불허 처분 받은 곡성군 전 지역경제과장 일 잘했습니까?
똑똑치 못한 지역경제과 전임 과장의 현재 꼴입니다.
그리고 의회로 인사발령 갑니다.
그곳 에서는 군민 봉사 하시라 일침을 놓겠습니다.
불허된 사안을 가지고서 재신청 한다 하니 군민들은 기가 찰 일들입니다.
곡성군 국회의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국회의원 자신이 곡성군 지역 현안사업 예산을 따와야 할 일을
군수가 움직였다.
군수는 민주당 소속 군수이다.민주당 소속 군수가
국민의 힘에 찾아가서 힘을 보태어 달라하니 웃음만 나온다.
의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해외 연수를 다녀오시는 것보다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짚어 보아야 한다.
해외에 가서 호텔에 주무시며 혈세쓰는 모습 군민은 싫어 합니다.
또한 군민을 위한 애로사업이 무엇 인지?
공정한 예산 집행은 하고 있는지?
공무원이 하는 일에 대한 소모성 업무는 하고 있지 아니하는지?
경정성 사업 에 대한 허송세월의 책임은 집행부에 물었는 지?
물었다 하며는
해당 공무원들의 징계 수위는 어떠한 것이었는지?
를 허송세월 하는동안에 시간 외 근무수당은 얼마나 집행이 되었는지?
를 따지어 보신 후 군민 앞에 당장에 밝혀 주기를 의장님께 부탁을드린다.
나 의장이내 하고 회전 의자 돌리고 있었다 하며는 이는 의장으로써 직무유기요, 군민 무시하는 처사라 할 수 있는 요인 이기도 합니다.
답변을 주시기를 바래 봅니다.
따저 보고서 우선순위를 두고 군정의 업무 공백을 지원하여 주라 하여 군민들께서 선출한 후 의회에 보내어 준 분들이다.
그래 군수라 하는 사람이 자기 정당 소속도 아닌
국민의 힘 전남도당에 찾아서 환담을 하여야 하는가?
체면이 말이 아니다.
경정 사업이 그렇게 급한 사안의 일이 었는지?
곡성군 의회는 회기 중에 따지고 넘어가기를 요청드린다.
처음으로 경정 사업 관련하여 군민 설명회를 개최 하였던자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가 왜 지역 경제과는 움직이면서 의회로 인사 발령이 나 있는지?
군민은 사업 애로사항이 있어 도와 달라 애원을 하였건 만 외면을 철저하게 하였던 자가 과장은 기회 보아 의회로 직행 하였다 한다.
경정사업 예산 수반을 갖추려 하며는 의회에서 근무 하여야 하는가 보다.
곡성군수에게 부탁 드린다.
물가 안정을 취 하라.
인구 늘리기 정책에 올인하라.
노인 복지에 이곳저곳 현장다니면서 문제점을 직접 찾아 해결하라.
신 재생 사업인 풍력 발전과 양수 발전 사업 등등에 대한 사업추진을 신속하게 추진하라
군민 행복공감 은 군수의 정책 결정이 군민 행복의 만족도 임을 알려 준다.
널 뛰는 널판과 광대 춤 은 누가 춤 을 추고 있는가?
국민과 군민은 오늘도 농촌현장에서 산업 현장에서 소상공인 은
애로사항으로 지친 몸이 되고 있다.
그래서 귀농을 하러온 귀농인들은 하나둘씩 시골을 떠나고 있다 하는 것을 곡성 군수는 머릿속에 기억하여 주시기를 바래본다.
또한 고령의 노인들께서도 이 세상을 등 지고 있다.
곡성군이 그리하여 인구 소멸 대책 지역 이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3. 09. 17. 아침 의 창을 열면서
작은신문 : 임 보 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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