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GOKSEONG COUNTY

본문

문제는 곡 성 군 감사실 이 문제가 아닌지?? 곡 성 군수 에게 갈 길을 묻는다.

  • 작성자 : 임보환
  • 작성일 : 2024-02-17 17:10
  • 조회수 : 56
  • 댓글 : 0
곡성군수< 이상철 > 군정 홈 페이지 읽고 는 있는가?
아니 며는 비서실장이 군수님께 보고는 하고 있는가?
의회 의장님 께서는 무슨 일이 있으시길래?
군민께서 공개 질의를 하여야 하는가?
또한 군민에게 답변을 하실 것 인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전에 곡성군 감사실에서는 뒷집만 지다가감사원으로 업무를 넘기 었는가?
곡성군청 신축 청사 관련 해당 부서에서 공식 자료를 메일로 받아보고 분석을 하여 보았습니다.
감사원 감사라는 휴대 전화 문자를 모 단체에서 보내와 문자를 보았더니만 감사원 감사 진행 한다 하는 안내 문자 이었습니다.
군수님
군 감사실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가요?
군 감사기능이 혹여 기능 마비 또는 곡성 공무원 보호주의
위주로 감사업무를 하고 있는가요?
그리하여 군민이 신청사 관련하여 일상업무를 팽겨 치고서 신청사
관련 정보수집을 모 단체에서 수집한 결과 급기야
감사원에 군민 공익제보로 인하여 감사를 받도록 방치 하셨는가요?
그러 하다하며는 곡성군수 이상철 님께서는 회전 의자에서 군민이
떠들 던지?
말던지?
공익제보를 하던지?
말던지?
아니며는 군민을 무시 하시던지?
그러한 상황으로 업무를 진행하셨는지?? 를 묻고 싶습니다.
신청사 관련 사건이 있고 꽤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군민께
해명 또는 진행 과정의 문제점이 있었다 하며는 군수님 또는 해당
부서장께서 홈페이지를 통하여?
아니며는 보도 자료를 통하여 입장표명을 군민에게 알려야
하는 일이 아니었는지?를 강력하게 군민의 한 사람 으로써 질타를
하여 봅니다.
문제는 감사실 직원과 팀장이 아닌가?
군수님께서는 행정 업무를 하나 하나 챙기지 못 하였다 하며는감사
기능은 관련 부서와 함께 군민에게 이해와 설명을 군민
앞에 하였어야 함에도 보도 자료 단 한 장 없었습니다.
군민은 땅을 파며는 파는가 보다 하였고 군정을 믿었을 것 입니다.
군 감사실에서 보도자료 한장 이라도 알렸었다 하며는 내 놓으십시오.
군민 의혹 증폭을 키우려 감사 탐장 이라 하는자는 회전의자 에 서
어떠한 업무를 하였는지?? 를 군민 앞에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명 하여야 할 기일은 충분하게 있었습니다.
군수님과 의회 의장님 께서는 공무원의 보고 사항으로 군민들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으셨습니까?
군민을 무시하는 행정적인 절차 이었는가요???
곡성군 감사실 기능이 쉬 쉬 쉬 하면서 봉급 받는 자들이
그 어느날 훌러덩 감사원 감사를 곡성군이 왜 받아야 하는
가요?
사전에 유비무환으로 신축 시점부터 감사 기능이 제대로 가동이 되었다 하며는 군민은 군정 신뢰를 하고서 군정을 믿고서 일상생활에 잘 사는 곡성 만들기에 올인 하여야 하는데??
왠 곡성군청 신청사 문제로 인하여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는지이해
가 되지를 아니 합니다.
신청사 문제로 인하여 실정 문제가 있었다 하며는 사전에
곡성군 감사 기능이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 이 지경에 이른 것입니까?
의회 의장님께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아시고 있으셨다 하며는 사전에
군청 측 관련 공무원및 부서장으로부터 정확한 답변을 청취 하셨을
터 인데??
청취 사안을 군민에게 보고를 하지 아니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
이래서 곡성군청 행정 업무를 군민이 믿지 못 하여 공익제보에의한
감사원 감사로 슬그머니 밀어넣은 감사실은 아니었는지??
심히 의혹이 갑니다.
기획실에 가서 소리첬다 경찰에 고발하여 감옥 생활 하었습니다.
이번 결과가 어떠한 결과물 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그
결과물 로 인하여 00 준비를 하려 합니다.
또한 곡성 군정이 지금 추진 중인 업무 전반에 대하여 행정력
낭비는 없었는지 살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곰도 화가 나며는 우선은 참고 지내지만
울화통이 생기 며는 화를 풀어 나아가야 할 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곡성군수님
과 의회 의장님 께서는 금번 감사원 감사결과 문제점이 돌출 되며는
관련자들을 형사고발 또는 인사상 불이익이 주어저야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 합니다.
2024.02.17.
인터넷 신문 : < “다음”창에서 작은 신문. kr >
종이 신문 < 일간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삭제하기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고자 하는 사유를 입력해주세요.

댓글목록 0

댓글을 등록해주세요.

콘텐츠관리

  • 담당부서 의회사무과
  • 담당자 김주연
  • 연락처 061-360-7082
  • 최종수정일 2021-10-13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